균열 : 거북의
등에 있는 무늬처럼
갈라져 터지다
세상에 존재하는 커다란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행위를
긱블은‘균열을 낸다’ 라고 말합니다.
과학과 공학은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에,
긱블은 ‘그렇지 않다' 라는 균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커다란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행위를
긱블은‘균열을 낸다’ 라고 말합니다.
과학과 공학은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에,
긱블은 ‘그렇지 않다' 라는 균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유명 가수의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든
과학과 공학을 주제로 이야기가 오르내리기를 바랍니다.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긱블은 과학과 공학이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냅니다.
긱블이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는 메이킹과 실험을
누구나 어디서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긱블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과 공학의 재미는 물론
문제의 발견부터 해결하기까지의 과정을 사고할 수 있게 합니다.
긱블이 만들고자 하는 문화는 저희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긱블의 미션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2017년 설립 이후 여러가지 마일스톤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같이 균열을 내고 있습니다.